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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려뒀던 벨로그를 이렇게 잡게된 이유는.. 기업프로젝트가 끝나고!! 뒤늦게.. 큐포터즈로 큐시즘 34기 디자인파트 합격 후기 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34기 합격 후기를 쓰기 전에 33기 불합격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게 달랐는지 이야기해보면, 추후 35기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면접을 준비하며 큐시즘 후기를 살펴보며 도움을 받았던 터라, 최선을 다해서 적어보겠습니다. 33기에 지원하다 당시 같은 진로인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여러 it 동아리들에서 개발자와 협업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큐시즘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체계적이어보였고, 브랜딩이 단단해보였습니다. 그래서 33기 모집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지원을 합니다! 포트폴리오를 3개 넣어야했기에, 당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서브 디자이너로 활동한 작업 한 개와 학교에서 한 결과물 두 개를 넣었습니다. 부족한 건 이미 알고 있었고, 다음 단계를 위한 도약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정리해서 지원합니다. 정렬도 안 맞는 부족한 포트폴리오로 냈고, 감사하게도 서류에 합격해 면접에 갔습니다. 함께 보는 면접자가 질문당 답변을 2-3분씩 하셨는데, 저도 그래야하는 줄 알고 비슷하게 답을 했습니다.. ᄒ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횡설수설 했습니다. 잘 기억나지 않고 아카이빙도 안해뒀습니다. (그래도 기억나는 받은 질문은 뒤에 살짝 언급 드리겠습니다) 이때 솔직히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렇게 큐시즘과의 인연은 여기까진 줄 알았으나... 이후 멘탈이 나가 4개의 it동아리에 지원서를 냈고 잇타 디자인 파트로 활동을 합니다. 잇타 9기 디자인 파트로 활동하며, 팀 내 1인 디자이너로 팀내 디자인 전반을 담당했고 완성도가 훌륭하다고 할 순 없지만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었습니다. 좋게 봐주신 잇타인이 공모전 팀원으로 저를 데려가 서브 기획 및 디자인 전반을 담당하였습니다. 34기 재지원하다 그래서 상반기 동안 결론적으로 총 2개의 협업경험이 들어간 작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34기 큐시즘 공고가 올라왔고, 생각이 없었으나 지인의 여러차례 권유에 따라 지원하게 됩니다. 고민한 이유는 미대생의 숙제인 졸업전시 때문입니다.. ᄒᄒ 그러나 무려 두번째의 초과학기, 마지막 기회라 결국 지원하게 됩니다. 34기에도 3개의 작업물을 실을 수 있었고 * 잇타 9기 프로덕트 * (WEARTRACK, AI 옷장관리 서비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출품작 (Pozit, 위치정보 기반 여행 기록 서비스) DSUS 장려상 수상작 (오늘의 읽기, 수험생을 위한 독해력 향상 서비스)을 넣었습니다! 셋다 BTC 앱 프로젝트입니다. 1번 작은 IT 동아리 경험+디자인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해 넣었고, 2번 작은 기획 및 디자인을 담당하였으며 가장 완성도 높은 작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번 작은 33기에도 넣었는데, 학술대회 수상적으로 UX적으로 매우 고심하여 기획 및 디자인을 했기에 넣게 되었습니다. 이 중 최소 1개의 프로젝트를 피그마 파일을 공개했어야 했는데, 레이어 정리를 그동안 엉망으로 했던 저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큐시즘에서 기프하면서 리드 디자이너 언니를 통해 고쳤습니다 ᅲ.ᅲ) 결국 2번 작을 넣었습니다. 지원서에 활동 경력 은 최소한으로 적었습니다. (두번의 학술대회 수상, 잇타 10기 부회장 및 9기 디자인파트, UX랩 학부생 연구원, PM 부트캠프 수료) 다음은 제가 적었던 지원서입니다. 1. 큐시즘 34기에 지원한 이유와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작성해주세요. 성장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그러나 큐시즘은 세미나, 스터디 세션 없이 바로 프로젝트가 진행하는 동아리라, 제가 가진 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큐밀리들과 성장하고 싶음을 강조하였습니다. * 2. 함께하는 사람들과 ‘LIMIT’을 넘어선 경험을 소개해 주세요. * 이건.. 밴드부에서 공연을 한 얘기를 적었습니다. 여담이지만 it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과 밴드부 공연을 완성하는 점은 큰 유사점이 있습니다. 각자 맡은 바를 책임감 있게 하며, 데드라인에 맞춰서 최선의 역량을 내야하는 부분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해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에 대해 적었습니다. * 3. 아래 두 가지 내용을 모두 포함하여 본인의 디자인 가치관과 역량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 프로덕트 디자인은 UX가 가장 중요한 디자인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빼놓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4. 본인의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한다면 가장 먼저 개선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지 UX관점에서 작성해 주세요. 또한 그 이유와, 기획자 및 개발자와의 협업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하며 해당 개선을 진행할 것인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잇타 9기 프로덕트의 아쉬운 점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현재 출시를 준비중이며, 출시 이후에 유저들의 반응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5. 다음 학기 일정 및 계획 (자유 형식) * 잇타 10기 부회장, 학부생연구원, 졸업작품(3학점수강)을 적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큐시즘 이전 기수의 프로젝트와 큐시즘의 인재상 등을 꼼꼼히 읽고, 제가 쓴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정독했습니다. 조금 늦어서 정확히 정시에 들어갔습니다. ᅲᅲ * 자기소개 및 별명 * 별명 없다고 대답했습니다..(진짜입니다. 평소 다정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정도로 말씀드렸습니다..) 기획자랑 의견 다를 때 디자이너와 기획자라는 명확한 역할이 나눠져있을 때는 고집하기보다는 팀원으로서 의견 제시 정도만 한다고 솔직하게 답변하였습니다. 조직 운영 경험(팀 기준vs내 기준) 잇타 10기 부회장으로서 리크루팅 준비중인데 기획자만이라도 대면으로 보는걸로 리더로서 내 기준 고집해서 채택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리더 경험이 별로 없어서 살짝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포짓은 사용자 ui나 기능을 삭제한 경험이있다고햇는데 그게 뭔지 컨셉 극대화를 위해 여행 큐레이션 홈에서 뺀 이야기를 했습니다. 웨어트랙 옷장 열기 버튼이 왜있는지 바로 있으면 안되냐 팀내 논의중이라 지금 심사중인데 출시이후 개선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웨어트랙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한 경험 사용자 입력데이터를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 웨어트랙 패션소비 리포트가 왜 존재하는지? * 웨트 컨셉 설명해주고 불필요한 소비를 막고 주간회고를 통해 입은 옷을 어쩌고 카테고리별로 (여기 좀 횡설수설함) 등 대답했습니다.. 저번 기수에 질문당 대답을 너무 길게 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최대한 간결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33기에 불합격한 이후로 많이 노력하여 큐시즘에 재지원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려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면접 질문에서 합/불의 힌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탈락을 했을 때는 큐시즘에서 기대되는 활동이 뭔지, 팀 내 디자이너와 취향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할건지 등 포괄적인 질문에 중점을 두고, 합격을 했을 때는 조금 더 프로젝트에 파고들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후 타 it동아리에서 리크루팅을 하면서 느낀 점은, 부족한 포트폴리오는 물어볼 것도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 아마 불합격에서 합격 목걸이를 걸 수 있었던 이유는, 포트폴리오를 갈아엎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ᄒᄒ 포트폴리오를 단순 수정하고 디벨롭한게 아니라 프로젝트를 싹 바꿨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큐시즘 수료 이후 또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То, что RADAR обнаружил и классифицировал для этой возможности. Это опубликованный источником текст, а не подтверждение, что предложение ещё действует.
큐시즘 디자인 파트 34기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버려뒀던 벨로그를 이렇게 잡게된 이유는.. 기업프로젝트가 끝나고!! 뒤늦게.. 큐포터즈로 큐시즘 34기 디자인파트 합격 후기 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34기 합격 후기를 쓰기 전에 33기 불합격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게 달랐는지 이야기해보면, 추후 35기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면접을 준비하며 큐시즘 후기를 살펴보며 도움을 받았던 터라, 최선을 다해서 적어보겠습니다. 33기에 지원하다 당시 같은 진로인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여러 it 동아리들에서 개발자와 협업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큐시즘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체계적이어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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