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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청년 공공 AX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이성윤입니다. 저는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컴퓨터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두 전공을 함께 공부하며 개발을 계속해 왔고, 인턴으로 일할 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의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도 경험했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가 기존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AX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청년 공공AX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공공서비스에서 문제를 찾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검증한다는 활동이었습니다. 공고를 읽자마자 제가 공부하고 경험해 온 것과 정말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지원했고, 감사하게도 합격해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빵과 커피, 그리고 게임 2등으로 시작한 OT 9월 18일에는 첫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안내받고, 공공 AX와 AI 정부 실험실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AI 정부 실험실은 공무원분들이 업무 중 발견한 문제를 AI로 직접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AI 정부 실험실에서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AI 정부 실험실을 직접 활용하게 될 활동도 기대됐습니다. 설명도 재미있었지만, 함께 준비해 주신 빵과 커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팀원들과 참여한 게임에서는 2등을 해서 상품도 받았습니다. 첫 만남이라 조금 어색할 수 있었는데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기분 좋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만큼 앞으로 맡은 활동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무원분들이 GitLab으로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 1차 활동으로 공공 GitLab 프로젝트 현황판 도 둘러봤습니다. GitLab은 개발자에게 익숙한 협업 플랫폼입니다. 저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코드와 이슈를 공유할 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분들이 업무 중 만든 도구와 개발 과정을 공공 GitLab에 올리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공공 GitLab을 살펴보니 단순히 코드를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실제 행정 현장의 고민과 해결 과정이 쌓이는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공공 GitLab에서는 서로 다른 기관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업무를 편하게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관의 공무원도 참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공개하는 문화가 특히 좋았습니다. 공공 GitLab에 결과물이 남으면 다른 기관에서도 그 아이디어를 이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공공 GitLab을 통해 각자의 개발 경험이 공공의 자산으로 쌓인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젝트들을 살펴보면서 도메인 지식의 중요성도 다시 느꼈습니다. 어떤 일이 반복되고 어디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어떤 예외가 자주 발생하는지는 그 업무를 직접 해본 사람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기술을 사용하는 것만큼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서 정리와 검색, 반복 입력처럼 매일 쌓이는 일을 자동화하려는 프로젝트도 많았습니다. 업무 자동화가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AX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뉴스에서 봤던 kordoc 을 다시 만났습니다 프로젝트 목록을 보다가 kordoc 이라는 이름에서 멈췄습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류승인 주무관님이 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kordoc 은 HWP·HWPX·PDF·Office 문서를 마크다운으로 변환하고, 양식 채우기와 문서 비교 등을 지원하는 도구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한글 문서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반복적인 문서 업무를 줄여줍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이전에 뉴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광진구 공무원이 한글 문서를 처리하며 겪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도구를 만들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에도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해결책을 만들었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 인상 깊게 봤던 프로젝트를 AI 정부 실험실의 공공 GitLab에서 다시 발견하니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kordoc 을 보며 공공 AX가 꼭 거대한 시스템을 새로 만드는 일만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불편을 발견하고, 작은 도구부터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것도 분명한 변화였습니다. 저도 이번 청년 공공AX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런 변화에 기여해 보고 싶습니다. 행정과 개발을 함께 공부한 경험을 살려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결과물을 팀원들과 만들어 보겠습니다. AI 정부 실험실과 공공 GitLab을 앞으로 더 직접 활용해 볼 활동도 기대됩니다. 첫 활동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앞으로의 청년 공공 AX 서포터즈 활동도 하나씩 기록해 보겠습니다! 참고 공공 GitLab 프로젝트 현황판 서울특별시 광진구 류승인 / kordoc “hwp 공문서 고통받다 직접 코딩”...AI 행정비서 만든 8급 공무원
То, что RADAR обнаружил и классифицировал для этой возможности. Это опубликованный источником текст, а не подтверждение, что предложение ещё действует.
[청년 공공 AX 서포터즈] OT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청년 공공 AX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이성윤입니다. 저는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컴퓨터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두 전공을 함께 공부하며 개발을 계속해 왔고, 인턴으로 일할 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의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도 경험했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가 기존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AX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청년 공공AX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공공서비스에서 문제를 찾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검증한다는 활동이었습니다. 공고를 읽자마자 제가 공부하고 경험해 온 것과 정말 잘 맞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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