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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원티드에서 주관하는 AI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남예지입니다. 사진 세 장 올리면 웨딩 화보 만들어 주는 기능을 넣어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프로젝트 명은 STUDIO ZERO PROJECT : 스드메에서 '스'를 뺐습니다 입니다. 투표를 독려하고 싶으나 표를 받지 않더라도 제 프로젝트가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 시현조차 돌려지지 않는다면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쉬울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기획하게 되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해결 과정과 경험을 기록하고자 하는 용도도 있습니다. 우선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투표 사이트가 나오니 한 번 씩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서 실제 사진을 넣어 시현을 돌려 볼수도 있습니다. (증명사진을 추천드립니다.) https://event.wanted.co.kr/ai-championship/2026/projects/57 목적 저의 이야기를 잠깐 해야될 것 같습니다. 흔히 몇 년을 사귀어야 장기연애로 불리우는지 개인마다 다를테지만, 저는 8년차 연애중으로 나름 주변에서 장기연애 커플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이들의 결혼 정보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서 결혼을 많이들 해서 경험담을 자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선 반드시 하루를 빼고, 그 많은 사진 중 셀렉해서 보정맡기는게 일이라고요. 비용은 100~200만원에 피로도가 상당하다고 했습니다. 들어보니 정말 그럴거 같더군요. 드레스도 고르고, 메이크업도 하고... 생각해보니 이게 본식이랑 다른게 별로 없는거예요. 본식날 예쁘게 차려입고, 예쁜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엄청 남기는 걸 봤거든요. 그럼 저 스튜디오 사진은 정말 프로필 사진/결혼식장 DP/청첩장 정도의 쓸모만 있구나. 그렇다면 나는 그냥 AI로 뽑고 싶은데.(진심입니다) 이게 STUDIO ZERO PROJECT 의 시작이었습니다. 부르는게 값인 웨딩시장에서 드레스, 메이크업과 스튜디오, 사진작가를 정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 촬영에만 하루라는 시간 + 카메라 앞에서 어색하게 경직되는 경험들... 나처럼 웨딩 촬영에 로망이 없거나, 비용과 피로도는 줄이고 싶은 그런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걸 이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 1순위로 잡았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 어차피 그거 본식날에 다 할텐데.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 하고, 사진 남기기. 이런 경험 2번할 필요 있을까요? (반박 시 여러분 말이 맞음) 스드메에서 '스'를 뺐습니다 — 2주 개발 기록 브레인스토밍 GPT API 연결하기 아 그러면 요즘 GPT가 사진을 잘 뽑으니 GPT API를 연결해보면 되겠군. 가설을 세우고 바로 실험을 돌려보니 실제로 어느정도 가능했고,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문제는 예상 금액이 너무 높았습니다. 장당 대략 500원이 예상 되었거든요. 모델 직접 만들기 내가 생성형 AI를 학습시켜서 얼굴만 넣으면 그 사람처럼 그려주면 될까? 생각해봤는데요. 찾아보니 가능은 하지만 실패 가능성과 희박한 시간으로 접었습니다. 체험을 무료로 열어 둘 생각이었는데, 학습 방식은 누가 한 번 눌러 볼 때마다 GPU가 몇 분씩 돌아요. 실험 기한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해 대회기간 내에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있는 모델 사용하기 서치 결과 Face ID라는 모델이 있었는데요. 라이센스가 문제였습니다. 상업용으로는 안된다는 건데요. 개발 당시에는 잘되면 상업적으로 판매까지 생각했던 터라 FACE ID와 비슷한 다른 상업 사용이 가능한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방법이 금액도 제일 저렴했어요. 금액 계산 : 한 사람이 한 번 주문하면 화보 여덟 장이 나갑니다. 그걸 기준으로 계산해 봤습니다. 방향 여기서 한 번 크게 생각을 바꿨어요. 처음에는 "사진 몇 장을 넣으면 AI가 웨딩 화보를 그려준다"를 그대로 만들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 방식은 매번 배경도, 드레스도, 포즈도 새로 그려야 합니다. 그러면 결과가 매번 달라지고, 퀄리티도 같은 걸 넣어도 다르게 출력되더라고요. 어떤 날은 드레스가 예쁘게 나오고 어떤 날은 손가락이 여섯 개인 사진이 나오는 거죠. 화보는 한 장만 잘 나오면 되는 게 아니라 여덟 장이 모두 팔 만해야 하는데, 이걸 운에 맡길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실제 적용하고 경험했던 기술 관련 이슈와 해결 방법은 다음 글에서 이어보겠습니다.
What RADAR observed and classified to build this opportunity. It is what the source published, not a verification that the offer is still active.
스드메에서 '스'를 뺐습니다 : 원티드 AI 해커톤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저는 원티드에서 주관하는 AI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남예지입니다. 사진 세 장 올리면 웨딩 화보 만들어 주는 기능을 넣어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프로젝트 명은 STUDIO ZERO PROJECT : 스드메에서 '스'를 뺐습니다 입니다. 투표를 독려하고 싶으나 표를 받지 않더라도 제 프로젝트가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 시현조차 돌려지지 않는다면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쉬울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기획하게 되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해결 과정과 경험을 기록하고자 하는 용도도 있습니다. 우선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투표 사이트가 나오니 한 번 씩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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