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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미래의 악마 배에 머리 넣었으면 나도 딱히 큰 대가없이 계약 할 수 있었을듯? 회사도 망했고 6년넘게 거의 올인한 관계도 망했고 그랬다 미래 최고 제로부터 시작하는건 이번 분기였는데 리제로를 저번 분기에 써버렸네 제로부터 시작하니까 홀가분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좋은건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제로부터 시작하는거다. 하지만? 그 덕분에 객관적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계속 이 길로 나아갈지-여러 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할지~ 어쩔지~ 좀 더 편안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좋아했던, 자진해서 꽁꽁 묶고 있던 것들에게서 반강제 탈출했으니까 뭘 하고싶은지 뭘 해야할지 나눠서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해보자. 아 그리고 추천인받은 토증 가고싶었는데, 좋은 등가교환이었다. 해낸것 회사망하기 재취업? << 이거 해야하는지가 제일 고민이긴 한데 시도는 하기 베스타 관련 베스타 전업화 전면 무료화(알림톡 bm 부분유료) 알림톡 출시 마케팅 컨택(레뷰 ... etc) 안드로이드 출시 예약페이지 서비스 제공 네이버예약 실패하기 > 링크드인, 스레드 등지에 도움 요청도 해보는 중이긴 함 잔디밭 거의 1년 다 되어가는중 해파랑길 50km 넘게 걸어보기 구마노고도 순례길 찍먹하기(50~60km) 구마노고도 순례길 영상 촬영 + 유튜브화 > 하는중... 서로 갈길 가기 알아간것과 느낀것 많은 것들이 끊어졌다 내가 믿던 것들이 전반적으로 다 끊어졌다 이런 상태일수록 처음부터 다 쌓아나가고 크게 성장하기 좋긴 한데 굳이? 그래야하나? 이런 생각이었지 사실. 큰 상실에서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는건 맞지만 결국 트레이드오프라서 손에 쥐고 있던 것들을 놓기가 싫었다. 그리고 성장하겠다고 항상 손에 있는걸 던지는 사람보다는 내가 원하는걸 손에 잘 쥐고 있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하지만 뭐 어쩔수있나 강도가 총들고와서 다 내놓고 가라해서 빤스도 내놓고 나왔다. 구추 덜렁거리고 있는 상태니까 입던 빤스부터 다시 사서 입을지 훈도시 입을지 치마 입을지 노팬티로 다닐지 뭐 등등 어떻게 쌓아나갈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아무튼 지금의 상태가 새롭게 쌓아나가긴 좋긴 하니까- 똑같은 일을 해도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거니까. 뭘 해야할지 생각도 많이 하고 행동도 더 많이 해보자. 간단한 것부터 대단한 것까지 아무렇지않게 해보자. 아 생각해보니까 내가 좀 게을러지고 현재에 안주하려고 했었나? 왜 이런 자극들을 주는거지? 신이시여 도시테... 나 분명 슬슬 이직 준비하려고 포폴 업데이트에 내용도 좀 채워넣고 있었고 직업적으로도 발전하고 있었고 개인 플젝도 시간 써가면서 이것저것 눈에 보이게 발전시키고 있었는데 내가 게을렀나? 분명 라시사처럼 달리지는 않긴 했는데 난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그냥 이런 생각 안하고 열심히 한건데 적당히 열심히 해선 안되는건가? 왜 안되는거지 적당히 적당히 중용을 지키면서 살고싶은데 아 모르겠다 적당히가 좋긴 한데 억지로 모든 세상이 달리라고 하는 시점인거같긴 하다. 지원한곳 CJ올리브영(Domestic) > 서탈 토스 > 서탈 토스뱅크 > 서탈 토스플랫폼 > 서탈 토스증권 > 추천인 지원 > 면접 > 사업자 관련 논의 후 탈 토스플레이스 > 서탈 보이저엑스 > 서류합격 > 과제탈락 라프텔 > 서탈 그린카 > 서탈 하이브 > 서탈 누아 > 서탈 빌라모자이크(PO) > 서탈 원프레딕트 > 서탈 고이(PO) > 서탈 헤렌(공비서) > 서탈 빗썸 > 서탈 엔에프타임 > 서류합격 > 면접 > 면탈 비마이프렌즈 > 서탈 DSRV > 서탈 아정당 QA > 서탈 CJ올리브영(Global) > 서탈 해빗팩토리 > 서탈 플래티어 > 서탈 큐피스트 > 서류합격 > 과제탈락 스냅컴퍼니 > 크리마 > 서탈 패스오더 > 서류합격 > 면접 다이렉트클라우드랩 > 서탈 퓨쳐위즈 > 서탈 아정당 AI builder > 서탈 CJ Ment QA > 서탈 윌로그 코코지 > 서탈 팬딩 콜로세움컴퍼니 > 서탈 테슬라 필드 엔지니어 > 서탈 앤서스랩코리아 핀다 취팡 tobe(26년 3분기) 모르겠다. 베스타 네이버 제휴까지 되기 베스타 디자인/UX 전반 개편해서 토스급으로 만들기 베스타 링크 말고도 bm 추가하기(그 신규 bm을 구독 자체에 포함시키기 > 베스타 링크 말고도 여러 유료 기능 해금 시키는 형태로) 4분기 마일스톤대로 잘 살기 안죽고 잘 살기 전체적인 코멘트 몇번 죽을뻔하고(타의적으로 말고) 정신과 약좀 챙겨먹고 걸으러도 다니고 새로운 중심이 좀 잡히니까 좀 살거같다. 그나마 좀 살거같은 상황에서 드는 고민은 다음과 같다. 재취업을 해야할까? 베스타가 막 크게 잘되는것도 아니고, 유튜브도 이제 첫 영상이고, 모든게 사실 다 처음인 상황이다. 되게 안정적이고 원하는것도 되게 단순했던 삶이라서, 단순하게 살고 있었는데 다 개박살나고나니까 뭘 해야할까? 싶어서. 되게 진부한 표현이긴 한데, AI시대다. 유료로 결제하는 사람은 3%고 그 안에서도 이정도로 적극적으로 쓰는 사람은 되게 적겠지. 그렇다고 내가 선두주자라는건 아니고... 딱 롤로치면 처음했는데 골드나오는 정도의 애매한 그런 포지셔닝일듯. 잘쳐주면 다이아? 오버워치 처음할때 그느낌으로다가. 새로운 도구들로 서비스도 만들고 사업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사실상 개인으로서 AI를 참 잘 활용하고 있는 중이긴한데. 회사의 일원으로 안정적인 월급 추구하며 살아야 할까 뭐 SK하이닉스나 삼전 뭐 로펌 이정도 대기업 가면 모르겠는데. 못가잖아(한남톤으로) 갈수있었으면 가서 이제 결혼준비하고있었겠지 근데 나는 그럴 사람이(좋은쪽으로 + 안좋은쪽으로) 아니었던거고 운명이 아니었던거지 뭐 사실 갈 수 있었어도 나중에 후회할 사람이었을까? 요즘 제일 궁금한게 '나라는 사람은 진짜 뭘 하고싶어하는건지?'다. 지금까지는 그냥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는 상태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평생을 보내겠다는 일념에만 좀 집중했던 나날들이 아닐까 싶다. 뭐 그게 나쁘다는건 전~~혀 아니지만, 이렇게 된 이상 내 자신에 대해 잘 알아가야 하니까.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해보고 싶은걸 해야지. 다만... 좀 무서운건 이렇게 하고싶은걸 지금 했을 때, 내가 다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뭐 그러면 그때가서 직업을 어떻게 얻지 아 이러나 저러나 고민이니까 남한테 손 안벌리고 살 수 있도록 잘 세팅해서 꼴리는대로 다 해보고 열심히도 해봐야지. 그것말고는 별 수가 없다. 열심히 하자.
То, что RADAR обнаружил и классифицировал для этой возможности. Это опубликованный источником текст, а не подтверждение, что предложение ещё действует.
26년 3분기. 망했다 미래의 악마 배에 머리 넣었으면 나도 딱히 큰 대가없이 계약 할 수 있었을듯? 회사도 망했고 6년넘게 거의 올인한 관계도 망했고 그랬다 미래 최고 제로부터 시작하는건 이번 분기였는데 리제로를 저번 분기에 써버렸네 제로부터 시작하니까 홀가분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좋은건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제로부터 시작하는거다. 하지만? 그 덕분에 객관적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계속 이 길로 나아갈지-여러 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할지~ 어쩔지~ 좀 더 편안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좋아했던, 자진해서 꽁꽁 묶고 있던 것들에게서 반강제 탈출했으니까 뭘 하고싶은지 뭘 해야할지 나눠서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해보자. 아 그리고 추천인받은 토증 가고싶었는데, 좋은 등가교환이었다. 해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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