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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 학교 한양대학교 ERICA ICT융합학부 미디어테크놀로지전공 (26.02 졸업), 학점 3.83 / 4.5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ADsP, SQLD, TOPCIT 수준 3, 토익스피킹 IH 알고리즘 백준 골드1 (서비스 종료 당시) 수상 교내 5건, SSAFY 2건 활동 SSAFY, 창업동아리, 카카오 안산 임팩트 챌린지, 연합 IT 동아리 UMC, 교내 SW창업과제, 학생 창업유망팀 300+ 포트폴리오 LinkedIn에서 보기 2026년 지원 결과 서류 50곳 지원, 합격 7 / 탈락 30 / 미발표 13 서류 합격 결과 신협중앙회 시험 탈락 뱅크웨어글로벌 최종면접 포기 BNK시스템 최종 합격 (IT개발 정규직, 입사하지 않음) DB Inc. 최종면접 탈락 제논 최종 합격 (AI Engineer 전환형 인턴) 에이피알 전형 포기 포스코DX 전형 포기 SSAFY에 들어가기까지 대학생활은 한마디로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보냈다. 2학년 때는 학점이 2점대까지 떨어질 정도로 방황했지만, 3학년부터는 학점을 조금씩 올리면서 창업, 대외활동, 동아리, 밴드까지 끌리는 건 일단 다 해봤다. 개발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뚜렷하지 않던 때라, 뭐라도 해봐야 할 것 같았다. 처음 해보는 일에 계속 부딪히다 보니, 일단 해보면 어떻게든 된다는 믿음 같은 것도 조금씩 생겼다. 문제는 그 활동들이 취업 준비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거다. 4학년 2학기가 되어 돌아보니 정작 취업을 위해 준비해둔 건 거의 없었다. 동아리와 졸업 프로젝트로 백엔드 프로젝트를 세 개 정도 해본 게 전부였고, 코테도, 어학도, 자격증도 없었다. 이제는 진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4학년 때부터는 좋아하던 게임도 끊었다. 마지막 학기에는 재수강까지 포함해 전공 18학점을 들으며 학점을 마저 올렸다. 휴학 한 번 없이 계절학기와 재수강을 이어가다 보니, 졸업할 때까지 들은 학점이 170학점 정도 됐다.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 것도 마음에 걸려서 막학기에 SQLD부터 하나 따뒀다. 우연히 알게 된 SSAFY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하기는 어렵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우연히 SSAFY를 알게 됐다. 대전캠퍼스가 본가 근처였고, 알고리즘을 기를 시간을 따로 준다는 점이 다른 부트캠프보다 나한테 잘 맞아 보였다. 한 달에 140만 원 정도를 지원해줘서 취준 생활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도 컸다. 알고리즘은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붙을 거라는 확신은 없었고, 붙으면 좋고 아니면 말자 는 마음으로 지원했다. 다행히 면접까지 갔는데, 하필 기말 과제와 시험이 한꺼번에 몰린 시기라 정신없이 준비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종강하고 본가로 내려왔을 때는 꽤 막막했다. 나는 경쟁할 환경과 해야 할 일이 주어지면 집중을 잘하는 편이라, SSAFY 같은 곳에 들어가는 게 그때의 나한테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예비 합격자 발표 날, 연락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전화가 왔다. 아마 예비 1번이었던 것 같다. 그 전화 한 통이 정말 반가웠다. SSAFY 상반기: 부족한 것부터 채우기 SSAFY에 들어가며 세운 목표는 상반기에는 준비하고, 하반기에는 꼭 취업하는 것 이었다. 기준은 연봉 4천 이상이었고, 방향은 금융권이나 대기업 SI 쪽으로 잡았다. 개발을 못 하는 건 아니었지만, 서비스 기업 백엔드 개발자들처럼 기술을 깊게 파고든 쪽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공기업처럼 시험과 블라인드 채용 위주로 가기에는 그동안 해온 활동들이 있었다. 그 중간 지점이 금융권이나 대기업 SI였고, 내 스펙으로 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봤다. AI 때문에 개발자 채용이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던 때라, AI 시대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금융 쪽에 특히 마음이 갔다. 주변에서는 상반기에도 연습 삼아 지원해보라는 말이 많았다.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서류와 시험을 통과할 준비부터 하기로 했다. 면접은 상대적으로 덜 걱정했다. 대학 때 이것저것 활동을 하면서 발표처럼 사람들 앞에 나서서 나를 보여줘야 하는 자리를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면접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믿었다. 스스로 정한 약속도 있었다. 끊은 게임은 취업할 때까지 다시 하지 않기 1학기 동안 결석이나 지각, 조퇴 없이 다니기 헬스 꾸준히 하기 공부 계획은 자주 어겼지만, 게임과 출결 약속은 끝까지 지켰고 헬스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코테와 자격증 가장 먼저 붙잡은 건 몇 년 동안 미뤄온 코테였다. 백준 브론즈에서 시작해서 한 달 반 정도를 거의 미친 듯이 풀었고, 그사이 골드1까지 올라갔다.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다만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고 나니 다시 손을 놓게 됐는데, 이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 당시엔 백준과 SWEA를 같이 풀었다. 백준이 폐쇄된 후론 프로그래머스로 주로 풀고 있다. 그다음은 자격증이었다. 서류에 필요한 스펙을 상반기 안에 한 번에 갖춰두자는 생각으로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ADsP, 토익스피킹까지 일단 시험부터 줄줄이 신청해뒀다. 일을 먼저 벌여놓고 수습하는 게 원래 내 방식이다. 단기간에 몰아서 하는 공부가 잘 맞는 편이라 시험마다 일부러 짧은 기간만 잡고 준비했다. 다행히 상반기 안에 목표했던 자격증은 다 챙길 수 있었고, 토익스피킹은 IH를 받았다. 첫 지원과 1학기 마무리 상반기에 지원을 아예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본격적인 첫 지원은 신협중앙회였다.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 망설이다가 마감 2시간 전에야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고, 마감 1분 전에 겨우 냈다. 그런데 뜻밖에도 서류에 합격했다. 일주일 동안 NCS와 전공필기, 코테를 처음으로 준비해 시험을 봤고, 결과는 탈락이었다. 그래도 이런 시험을 한 번씩 직접 겪어본 경험은 이후에 큰 도움이 됐다. 1학기 마지막에는 2인으로 진행하는 관통 프로젝트가 있었다. 빅분기 실기 준비와 겹쳐서 초반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해 팀원에게 많이 미안했다. 남은 5일 정도는 최대한 집중해서 마무리했고, 1학기 프로젝트 우수상을 받았다. SSAFY 하반기: 지원하고, 붙고, 다시 고민하기 7월에 2학기가 시작되면서 공통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마침 기존 포트폴리오가 조금 오래됐다는 생각이 들던 참이었다. 그때도 이미 백엔드든 어떤 IT 직무든 AI를 잘 다루는 게 하나의 능력이 되어가고 있었고, 원래 목표대로 금융권 IT로 가더라도 AI를 다뤄본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MOA 프로젝트 그렇게 시작한 게 MOA(My Office Agent) 프로젝트다. 쉽게 말하면 회사에서 쓰는 AI 비서다. “지난달 회의 자료 찾아줘”, “다음 주에 팀 회의 잡아줘”처럼 말로 부탁하면 AI가 알아서 사내 문서를 찾아 답해주거나 일정을 잡아준다. 나는 백엔드 아키텍처와 에이전트 구축을 맡았다. 에이전트는 LangGraph 기반의 ReAct 구조로 만들어서, 요청에 맞게 문서 검색이나 일정 확인 같은 도구를 스스로 골라 쓰게 했다. 백엔드에서는 두 가지에 특히 신경을 썼다. 권한: 사람마다 볼 수 있는 문서가 다르기 때문에, AI는 저장소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Spring 백엔드가 권한을 확인한 문서만 넘겨주도록 했다. 오래 걸리는 AI 작업: 별도 Worker로 떼어내 RabbitMQ로 비동기 처리하고, Outbox와 Inbox 패턴으로 메시지가 유실되거나 중복 반영되는 걸 막았다. 만들다 보니 회사의 기존 업무를 AI로 바꿔나가는 일, 흔히 말하는 AX 직무가 어떤 건지도 처음으로 감이 왔다. 그전에는 뭔지 잘 몰라서 금융권이나 SI 쪽만 바라봤는데, 직접 해보니 이쪽도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직무에만 지원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때부터 AX 직무 공고도 함께 보기 시작했다. 분량을 꽤 크게 잡아서 팀원들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다들 끝까지 함께해준 덕분에 공통 프로젝트 우수상까지 받을 수 있었다. 세 곳의 면접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회사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상반기에 코테와 자격증으로 서류와 시험을 통과할 준비는 어느 정도 해뒀으니, 이제는 처음 세운 목표대로 하반기 취업을 향해 움직일 차례였다. 여기까지는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혼자 꾸준히 공부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지원을 많이 해서 해야 할 일이 계속 생기게 만들었다. 떨어지는 걸 기본값으로 두고 한 곳만 붙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거의 매주 코테와 AI 역량검사를 봤다. 그렇게 뱅크웨어글로벌(금융IT), BNK시스템(IT개발), DB Inc.(보험 계열사 S/W엔지니어) 세 곳의 시험을 통과해 면접까지 가게 됐다. 셋 다 처음 목표로 잡았던 금융권 직무였다. 뱅크웨어글로벌 은 SSAFY를 빼면 처음 본 취업 면접이었다. 처음이라 오히려 덜 긴장했던 것 같다. 질문들이 심오한 편이었는데, AI 시대에 개발자의 역할은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같은 것들이었다. 평소에 이런 고민을 하고 내 나름대로 정리해두는 걸 좋아해서, 나한테는 잘 맞는 면접이었다. 면접관분들도 진중하게 들어주셔서 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1차에 합격했다. DB Inc. 는 면접이 한 번뿐이라 그게 곧 최종면접이었는데, 하필 뱅크웨어글로벌 최종면접과 날짜가 겹쳤다. 면접 시간을 바꿔줄 사람까지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결국 하나를 골라야 했다. 1차를 잘 본 뱅크웨어글로벌이 더 안전한 선택이었지만, 대기업인 DB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당시 면접은 PT 면접이었다. DB가 AX 전환에 관심이 많아 보여서 MOA로 PT를 준비했는데, 결과는 탈락이었다. 가장 긴장했던 면접이라 하루 정도는 꽤 속상했다. 한편 BNK시스템 1차 면접은 뱅크웨어글로벌 면접 바로 다음 날이었다. 서울에서 뱅크웨어글로벌 면접을 마치고 곧장 부산으로 내려가 하룻밤을 자고, BNK 면접까지 본 뒤 대전으로 돌아왔다.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고, 면접도 질문을 계속 파고드는 압박면접이었다. 그래도 꾸며서 말하기보다는 차분하게 내 생각을 말하려고 했고, 면접관분이 침착하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다. 1차를 통과하고 나서는 DB 면접 전 주에 따로 2차 임원면접을 봤다. 개인적으로는 1차 압박면접보다 이쪽이 더 어려웠다. 질문 하나하나가 까다로웠다. 그리고 BNK시스템에 최종 합격 했다. 붙고 나서 시작된 고민 BNK금융그룹의 IT 계열사라는 점이 나한테는 의미가 컸다. 면접 보러 갔던 부산국제금융센터는 건물이 거의 호텔 같아서, 들어서는 순간 취업이 정말 실감 났다. 그런데 막상 붙고 나니 부산에서의 생활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혹시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대전과 서울에서 멀어져도 괜찮을지 고민이 많아졌다. 오래 고민한 끝에 가지 않기로 했다. 취준 기간을 통틀어 가장 심란했던 선택이었다. 원래는 연봉 말고 지역은 따지지 않았는데, 이 일을 겪고 나서 기준에 서울이 하나 더 붙었다. 주변에서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고, 솔직히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다시 원서를 쓰며 이 결정은 생각보다 훨씬 무거웠다. 떨어졌을 때보다 내가 직접 기회를 놓았을 때가 훨씬 힘들었다. 이러다 아무 데도 못 가게 되면, 그때 BNK를 놓은 걸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 그 무렵 특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번에도 에이전트 쪽으로, AI로 주식 전략을 짜고 돌릴 수 있게 해주는 MCP 프로젝트를 했다. 그러면서 3주 동안 40곳 가까이, 쉬지 않고 원서를 썼다. 서류 발표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그사이 하나씩 뜨는 결과는 대부분 불합격이었다. 서류 하나 붙는 것도 쉽지 않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예전에는 서류에서 떨어져도 별 타격이 없었는데, BNK를 놓고 나니 탈락 소식 하나하나가 크게 다가왔다. 그럴 때마다 BNK가 눈에 아른거렸다. 늘 떨어지는 걸 기본값으로 두던 나였는데, 이때만큼은 그게 잘 안 됐다. 솔직히 많이 무서웠다. 이때가 제일 크게 흔들렸던 것 같다. AI 엔지니어가 되기까지 그러던 중에 우연히 제논의 AI Engineer 공고를 봤다. 제논은 스타트업이라 원래는 내가 보던 범위 밖에 있는 회사였다. 연봉 기준 때문에 늘 중견기업 이상 공고만 찾아봤으니까. 읽어보니 MOA에서 했던 일과 비슷한 AX 쪽 업무였고, 연봉도 내 기준에 맞았다. 그렇게 처음으로 스타트업에 지원했다. 지원하고 한 시간 만에 면접을 보러 오라는 전화가 왔다. 너무 빨라서 오히려 수상했다. 가도 되는 건가 잠깐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다. 두 번의 면접 1차는 1:1로 40분 동안 진행된 기술면접이었다. 내 포트폴리오는 아키텍처와 흐름 위주였는데, 질문은 데이터 분석과 평가, 지표 쪽에 집중돼 있었다. 그동안 인성 위주의 금융권 면접만 봐왔던 데다, AI는 원래 내 전공 분야도 아니라서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모르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했는데, 그 말만 다섯 번은 한 것 같다. 그나마 빅분기를 공부하며 알게 된 내용과 MOA를 직접 만들어본 경험으로 겨우 버텼다. 직무를 잘못 이해하고 왔다는 생각에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 날 1차 합격 연락을 받았다. 2차까지는 일주일이 있었다. 1차에서 받은 질문들을 떠올리며 포트폴리오를 다시 고쳤고, 인사팀에 양해를 구해 보강한 포트폴리오로 바꿔 제출했다. 2차는 1차보다 훨씬 나았다. 일주일 사이에 이 직무가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제논에서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기다리던 다른 회사 서류 합격 소식은 그 뒤에야 두 기업에서 처음 오게 되었다. 추후 합격한 기업들의 전형은 더 진행하지 않았다. 돌아보면 좀 신기하다. 열심히 준비한 코테는 정작 이번 채용에서 쓰이지 않았고, 2년 동안 해온 Spring 백엔드가 아니라 AI 엔지니어로 붙었다. 요즘 흐름에 맞춰보려고 시작한 MOA와 스펙을 채우려고 땄던 빅분기가 여기까지 이어졌다. 마치며 취준을 하면서 내 생각은 점점 보수적으로 바뀌어 갔다. 채용시장이 어렵다는 얘기를 계속 듣다 보니 안정적인 회사가 정답처럼 보였고, BNK를 놓고 서류에서 계속 떨어질 때는 더 그랬다. 다만 금융 IT를 준비하는 방식은 코테를 풀고, 자격증을 따고, 정해진 전형을 넘는 식으로 AI가 뜨기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업계가 AI를 중심으로 바뀌는 게 보이는데, 거기에만 머물러 있고 싶지는 않았다. 게다가 AX 직무에도 백엔드 지식이 어느 정도 필요해서, 해오던 걸 버리고 가는 느낌도 아니었다. 그런데 막상 제논 합격을 앞에 두고는 마음이 달랐다. BNK로 금융 IT라는 목표를 한 번 이뤄봤기 때문인지, 오히려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전환형 인턴이라 정규직 전환이 남아 있긴 하지만, 안정적인 쪽만 고르기보다 이쪽에 한번 걸어보기로 했다. 이제 들어가서 잘해야 하는 게 남았고, 바라는 실력이나 연봉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요즘은 LLMOps 쪽에 관심이 많다.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올리고 쿠버네티스 위에서 운영하는 것까지 해보고 싶다. 시간이 되면, 다음 편에서는 대학생활부터 취업 준비 과정까지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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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일대기 #1] 취업 준비 안 된 개발자, AI 엔지니어가 되기까지. 현재 스펙 학교 한양대학교 ERICA ICT융합학부 미디어테크놀로지전공 (26.02 졸업), 학점 3.83 / 4.5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ADsP, SQLD, TOPCIT 수준 3, 토익스피킹 IH 알고리즘 백준 골드1 (서비스 종료 당시) 수상 교내 5건, SSAFY 2건 활동 SSAFY, 창업동아리, 카카오 안산 임팩트 챌린지, 연합 IT 동아리 UMC, 교내 SW창업과제, 학생 창업유망팀 300+ 포트폴리오 LinkedIn에서 보기 2026년 지원 결과 서류 50곳 지원, 합격 7 / 탈락 30 / 미발표 13 서류 합격 결과 신협중앙회 시험 탈락 뱅크웨어글로벌 최종면접 포기 BNK시스템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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