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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기준을 세웠다. "그냥 ChatGPT로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위 질문에 Yes면 무조건 폐기다. 1. AI가 이미 잘하는 건 버린다 ChatGPT를 비롯한 기존 AI는 대화, 조언, 해석을 꽤 잘한다. 그래서 처음 떠올렸던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걷어낼 수밖에 없었다. AI 진로상담 AI 경험 정리 AI 퍼스널 브랜딩 직무전환 도우미 특히 ‘직무전환을 돕는 AI’를 고민하면서 관련 통계까지 찾아봤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기존 커리어를 포기하기 어려움, 기술 부족, 경제적 부담 등이 직무변경의 장애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내가 어떤 직무로 전환하면 좋을까?”라고 묻는 일은 이미 기존 AI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결국 아이디어를 폐기했다. 2. 고용24만의 자산은 무엇일까? 처음에는 공공데이터라고 생각했다. 고용24 OpenAPI에는 채용·훈련·직업정보가 있고, 고용행정통계(EIS)와 고용노동데이터(ELDS)를 활용하면 노동시장과 고용행정 데이터를 분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게 결정적인 차별점은 아니었다. 공개 데이터라면 민간 서비스도 API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고용24가 이미 사용자와 행정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용24에서는 취업지원, 실업급여, 직업훈련 등 여러 고용서비스를 실제 신청하고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3. ‘놓치고 있는 혜택 알리미’ → 이것도 폐기 고용24의 구직상태·훈련이력·수급이력 등을 활용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추천하는 것이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미 고용24에는 혜택알리미와 같은 유사 기능이 있었다. 복지 영역에도 복지멤버십처럼 유사한 접근이 존재한다. 또 폐기했다. 4. 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닐 수도 있다 지원제도가 없는 게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다. 그리고 결국 각 페이지를 하나씩 열어 조건을 확인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이런 질문이 반복된다. 소득 기준은 세전인가, 세후인가?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 ‘미취업자’가 아닌가? 다른 지원금을 받고 있어도 중복수혜가 가능한가? 고용보험 가입이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는가? 어떤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가? “이런 제도가 있습니다”라는 정보보다, “그래서 나는 되는가?”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준다면? 여기서 Pain Point를 다시 생각해 봤다. "정보 탐색 비용보다 ‘자격 판별 비용’이 크다" 5.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 ‘나의 지원자격 판별’ 서비스 흐름은 다음과 같다. 내 상황 입력 → 지원제도 전체 조건과 매칭 → 받을 가능성이 높은 제도만 제시 → 가능 / 불가능 / 추가 확인 필요 판별 → 탈락 이유와 필요한 조건 설명 → 신청 페이지 연결 “이런 지원제도가 있습니다”라고 알려주는 대신, “현재 입력한 조건 기준으로 신청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소득 증빙 확인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해주는 것. 이러면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검증해야 할 것들 내가 불편했다고 해서 모두가 불편한 것은 아니다. 아래 것들을 검증해야 한다. 1 실제로 지원제도 탐색에 많은 시간이 드는가? 2 조건이 복잡하거나 자격 여부가 애매해 확인하다가 신청을 포기하는가? 3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몰라서 놓친 경험이 있는가? 이 세 가지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이 아이디어 역시 버려야 한다.
What RADAR observed and classified to build this opportunity. It is what the source published, not a verification that the offer is still active.
[고용24 해커톤 #2] ChatGPT가 대체할 수 없는 것 찾기. 가장 중요한 기준을 세웠다. "그냥 ChatGPT로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위 질문에 Yes면 무조건 폐기다. 1. AI가 이미 잘하는 건 버린다 ChatGPT를 비롯한 기존 AI는 대화, 조언, 해석을 꽤 잘한다. 그래서 처음 떠올렸던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걷어낼 수밖에 없었다. AI 진로상담 AI 경험 정리 AI 퍼스널 브랜딩 직무전환 도우미 특히 ‘직무전환을 돕는 AI’를 고민하면서 관련 통계까지 찾아봤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기존 커리어를 포기하기 어려움, 기술 부족, 경제적 부담 등이 직무변경의 장애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내가 어떤 직무로 전환하면 좋을까?”라고 묻는 일은 이미 기존 AI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