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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Kiruna 에 위치한 체크인 장소인 Högalidsskolan 로 가는게 오늘의 일정이다. 일본을 경유해 스톡홀롬에 도착한 뒤, 다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키루나까지 이동한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 첫번째 목적지 - to 스톡홀롬 스톡홀롬 직항편이 없어 어딘가를 한 번 거쳐야 한다. 보통 독일, 파리, 헬싱키 등을 경유하는데, 일정상 나의 선택지는 일본 경유밖에 없었다. 김포에서 8/5 KST 19:55에 출발해 현지시각 8/6 07:15에 스톡홀롬 알렌다 공항 에 도착했다. 김포 → 도쿄 : 2시간 20분 (환승 : 2시간 15분) 도쿄 → 스톡홀롬 : 13시간 45분 소요시간 : 총 18시간 20분 유럽을 갈 때면 보통 아시아 대륙을 가로질러 가는 경로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일본을 경유하면서 북극해 쪽을 지나가는 경로로 비행했다. 유럽을 가면서 북극해를 지나게 될 줄은 몰랐다. 단순히 비행 경로만 보고 있어도 꽤 신기한 경험이었다. 비행기에서 내려 알렌다 공항을 걸어가는데, 묘하게 긴장감이 들었다. 기분 좋은 긴장감이었다. 이런 감정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Memo. Kiruna 도착 후 알렌다 공항에서 무려 6시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일단 아침부터 먹기로 했다. 공항 식당에서 간단하게 English Breakfast를 주문했다. 가격은 약 25,000원. 말로만 듣던 북유럽 물가를 아침부터 제대로 체감했다. 밥을 먹고도 시간이 한참 남아서 공항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정말 괜찮은 휴식공간을 발견했다. E gate로 가기 전, duty free 뒷문 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Quiet Zone 이 있는데, 라운지처럼 좌석도 편하고 사람도 거의 없었다. 처음에는 1~2명 정도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마저도 나가서 혼자 몇 시간을 조용하게 편안히 보낼 수 있었다. ✈︎ 두 번째 목적지 - to 키루나 편하게 쉬어서 그런지 6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다. 두 번째 비행 구간은 스톡홀롬에서 키루나까지. 현지시각 13:20에 출발해 14:55에 Kiruna 공항에 도착했다. 스톡홀롬 → 키루나 : 1시간 35분 김포에서 출발한 지 꼬박 하루하고도 2시간이 더 걸려, 무려 26시간 만에 키루나에 도착했다. 하루를 그냥 비행기에 썼다. ᄒ 키루나 공항은 킬리만자로 공항처럼 상당히 작은 공항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대부분 Kungsleden 트레킹을 목적으로 온다. 수하물 찾는 곳에 가보면 등산배낭밖에 안 보인다. 🚌 세 번째 목적지 - to Högalidsskolan 키루나 공항에서 짐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피엘라벤 체크인 장소인 Högalidsskolan 으로 가는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공항에서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버스를 타기 때문에 절대 놓칠 일이 없다. 키루나 공항에서 체크인 장소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본인은 체크인 장소 근처에 숙소를 예약했는데, 하루 종일 비행기를 탔으니 일단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씻은 뒤 다시 체크인 장소로 향했다. cf. 숙소인 캠프리판에서 체크인 장소까지는 걸어서 약 5분 정도 거리다. 체크인 장소에 가면 트레킹에 필요한 물품들을 받을 수 있다. 트레킹 패스, 지도, 가스, 트레시백 등이 준비되어 있고, 행동식도 여기서 수령할 수 있다. 행동식은 대략 8종류 정도 있었는데, CP3와 CP5에서도 리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2개만 챙겼다. 캐리어도 체크인할 때 맡기면 되고, 도착지인 Abisko 에서 다시 찾으면 된다. 그리고 가스버너에 불을 붙일 라이터가 필요했는데, 체크인 장소에서 당연히 빌리거나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없었다. 다행히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마트가 있어서 라이터 하나를 구입했다. 마트 위치 : https://maps.app.goo.gl/iLSqLSUGQCcGfNSM6 ⛰︎ D-DAY 드디어! 내일이면 트레킹 시작이다. 아침 7시 40분 버스를 예약해뒀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여유롭게 움직이려고 한다. Let's get it ~ 🤘
То, что RADAR обнаружил и классифицировал для этой возможности. Это опубликованный источником текст, а не подтверждение, что предложение ещё действует.
[Fjällräven Classic Sweden] #3. DAY 0 - 스톡홀롬에서 키루나까지. Intro Kiruna 에 위치한 체크인 장소인 Högalidsskolan 로 가는게 오늘의 일정이다. 일본을 경유해 스톡홀롬에 도착한 뒤, 다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키루나까지 이동한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 첫번째 목적지 - to 스톡홀롬 스톡홀롬 직항편이 없어 어딘가를 한 번 거쳐야 한다. 보통 독일, 파리, 헬싱키 등을 경유하는데, 일정상 나의 선택지는 일본 경유밖에 없었다. 김포에서 8/5 KST 19:55에 출발해 현지시각 8/6 07:15에 스톡홀롬 알렌다 공항 에 도착했다. 김포 → 도쿄 : 2시간 20분 (환승 : 2시간 15분) 도쿄 → 스톡홀롬 : 13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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