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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 링크텍스트 출처 : 내 안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메타인지의 비밀 | 리사 손 컬럼비아대학교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 자기계발 학습 자신감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내용 정리 거절 당할 때 용기를 잃는 이유 공부를 잘한다고 '거절'의 순간이 올때 용기를 낼 수있는건 아니다. 오히려 완벽하게 해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거절이나 실패 앞에서 더 쉽게 용기를 잃을 수도 있다. 처음부터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새로운 도전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이다. 메타인지란 무엇인가? 강연자은 대학생 시절 메타인지에 관한 책을 읽고 다음 세 가지 내용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메타인지란 자기 자신의 거울이다. 그 거울 보면서 내 자신을 믿는 능력이다. 그 거울 계속 보면서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다. 강연자는 이를 통해 메타인지를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 아닌,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메타인지를 방해하는 '완성의 착각' 우리는 흔히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강연자는 '완성의 착각'이라고 설명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드러내기 어려워지고,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착각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데 방해가 된다. 특히 강연자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토론이나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틀린 답을 말할까 봐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불완전함을 인정하면서 생긴 변화 강연자는 메타인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얻기 시작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도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그 결과 한국어 실력도 빠르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즉,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배움과 성장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 자녀 교육에서의 메타인지 강연자는 두 자녀의 사례를 통해 메타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아이: 숙제를 하지 않고 공부도 잘하지 않는 아이 -두 번째 아이: 공부를 잘하고 숙제도 성실하게 하는 아이 일반적으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메타인지 능력도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강연자는 오히려 첫 번째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잘 알고 있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기 싫어하는지 스스로 알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 수 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도 스스로 해결하려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반면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온 아이는 실패나 어려움을 경험했을 때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에게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브레인스토밍의 진정한 의미, 스톰(Storm) 브레인스토밍은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아니다. 혼란스럽고 어렵더라도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고민하고, 부딪히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강연자는 이러한 혼란과 고민의 과정을 '스톰(Storm)'이라고 설명했다. 부모가 아이에게 답을 바로 알려주는 것은 아이가 직접 스톰을 겪으며 배울 기회를 줄이는 것일 수 있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마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메타인지의 중요성 메타인지는 학교 공부에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거절과 실패,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메타인지를 갖추었다고 해서 언제나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용기를 얻었다고 해서 모든 순간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스톰을 경험하고, 그 과정을 통해 다시 용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생각 이번 강연을 들으며 저 또한 강연자 님 같은 비슷한 일을 겪었을 때 거절을 못 견뎌 회피하고 했던 경험이 생각났습니다. 그동안 저 스스로 메타인지가 잘 되어있다고 자부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행동들이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아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부족하고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때로는 실수하고 실패하는 과정에서 진짜 배움과 성장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절당할 것 같은 순간이 왔을 때 지금 맞닥뜨린 이 스톰이 상대방인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한테도 스톰일 것이고 그들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헤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기보다, 부족하더라도 내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거절이나 피드백을 받더라도 상처받는 데서 멈추지 않고, 나를 돌아보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시작하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이번 강연을 통해 배운 이 마음을 앞으로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То, что RADAR обнаружил и классифицировал для этой возможности. Это опубликованный источником текст, а не подтверждение, что предложение ещё действует.
[워밍업] 02 메타인지. 오늘의 칼럼 링크텍스트 출처 : 내 안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메타인지의 비밀 | 리사 손 컬럼비아대학교 바너드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 자기계발 학습 자신감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내용 정리 거절 당할 때 용기를 잃는 이유 공부를 잘한다고 '거절'의 순간이 올때 용기를 낼 수있는건 아니다. 오히려 완벽하게 해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거절이나 실패 앞에서 더 쉽게 용기를 잃을 수도 있다. 처음부터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새로운 도전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이다. 메타인지란 무엇인가? 강연자은 대학생 시절 메타인지에 관한 책을 읽고 다음 세 가지 내용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메타인지란 자기 자신의 거울이다. 그 거울 보면서 내 자신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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