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catalog…
Loading the catalog…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만든 회사죠? 그런데 이 회사! 2026년 1분기에는 대규모 흑자, 2분기에 적자를 냈습니다! 어? 배그 그렇게 잘 나가는데 왜 2분기는 적자가 났을까? 오늘은 크래프톤이 뭐해서 돈을 버는 회사인지, 그리고 2분기 적자가 진짜 문제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크래프톤 하면 역시! 배틀그라운드! PC, 콘솔, 모바일까지 전 세계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크래프톤이 배그만 하는 회사냐? 그건 아닙니다. 서브노티카, 인조이, 그리고 다양한 신규 게임 IP를 확보하면서 배그에서 번 돈으로 새로운 게임을 계속 만드는 회사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숫자가 나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조 2,902억 원! 영업이익은 4,10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95%, 영업이익은 약 67%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299억 원! 적자입니다! 뭔가 이상하죠? 매출도 엄청 늘고, 영업이익도 4천억 넘게 벌었는데 왜 마지막에는 적자냐? 여기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를 봐야 합니다. 영업이익은 게임을 만들어서 팔고, 게임을 운영하면서 본업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를 보는 겁니다. 그런데 당기순이익은 여기에 금융손익, 기타손익, 세금 같은 것까지 전부 반영하고 마지막에 남는 돈입니다. 그리고 이번 크래프톤의 경우! 영업 외 손실이 크게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크래프톤이 인수한 언노운월즈! 서브노티카를 만든 회사입니다. 크래프톤은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경영진에게 조건부 성과보상, 이른바 언아웃을 약속했는데 이걸 두고 소송이 벌어졌고, 결국 합의하면서 2분기에 약 3,167억 원의 영업 외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못 팔아서 적자가 난 게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본업은 엄청나게 잘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은 2조 6,616억 원! 영업이익은 9,725억 원! 둘 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서브노티카2! 2026년 5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는데, 출시 22일 만에 전 세계 판매량 500만 장! 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니까 크래프톤 입장에서 배그가 돈을 벌어주고, 그 돈으로 새로운 IP를 만들고, 그중 하나가 서브노티카2처럼 터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크래프톤의 핵심을 봐야 합니다. 배그가 계속 돈을 벌 수 있느냐? 그리고 배그 다음에 또 다른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 이겁니다. 왜냐하면 현재 크래프톤의 가장 큰 약점도 결국 PUBG 의존도이기 때문입니다. 배그가 아무리 잘 나가도 배그 하나에 너무 의존한다면 장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서브노티카2! 인조이! 그리고 앞으로 나올 신규 게임들이 얼마나 성공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특히 서브노티카2가 단순히 한 번 잘 팔린 게임으로 끝나는지, 아니면 크래프톤의 새로운 글로벌 IP로 자리 잡는지! 이게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크래프톤 2분기 적자? 게임사업이 망해서 난 적자가 아닙니다. 매출 1조 2,902억! 영업이익 4,109억! 본업은 오히려 크게 성장했습니다. 다만 언노운월즈 관련 일회성 성격의 영업 외 손실이 크게 발생하면서 최종적으로 당기순손실 299억 원이 나온 겁니다. 그래서 크래프톤을 볼 때는 “2분기 적자!” 이 숫자 하나만 볼 게 아니라, 앞으로 배그가 얼마나 오래 돈을 벌어주는지! 그리고 서브노티카2 같은 제2의 글로벌 IP를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지! 이걸 봐야 합니다. 배그로 번 돈으로 다음 배그를 만드는 게 아니라, 배그 없이도 돈을 벌 수 있는 게임회사를 만들고 있는지! 이게 크래프톤의 진짜 관전 포인트입니다. 그럼 차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주봉 RSI는 34, 일봉 RSI는 31까지 내려오면서 과매도권에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가격은 19만 8천 원! 이 가격을 지켜준다면 단기 반등하면서 22만 원, 24만 원까지 올라갈 가능성을 볼 수 있고, 24만 원을 돌파하면 다음은 28만~31만 원 구간이 중요한 저항입니다. 반대로 19만 8천 원이 깨진다면? 다음 지지선은 17만 2천 원 부근입니다. 결국 지금 크래프톤은 20만 원을 지켜내느냐, 깨느냐가 핵심! 주봉과 일봉 모두 아직 하락 추세이기 때문에 반등이 나오더라도 24만 원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2분기 적자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역대급 실적은 확인했는데, 그 실적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주가를 누르고 있는 것" 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Unknown Worlds 소송·합의 비용은 단기 악재, PUBG 성장 지속성 + 신규 IP 성공 여부는 중장기 주가의 핵심 변수라고 보는 게 적절합니다. 차트까지 연결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지금 사용자님이 올려주신 차트에서 약 19만8천 원 부근까지 내려온 것도 이런 심리와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즉, 실적은 최고 → 그런데 주가는 하락 → 시장은 미래 성장률을 의심 → 차트상 19만8천 원 지지 테스트 이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유튜브 대본으로 만든다면 저는 “실적은 역대급인데 주가는 왜 계속 빠질까?”를 메인 주제로 잡는 게 훨씬 재미있다고 봅니다. 특히 소송 때문이라고 단순 결론을 내리기보다 일회성 소송 비용 vs 미래 성장률 둔화 우려를 대비시키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상 골든 엉클이었습니다!
What RADAR observed and classified to build this opportunity. It is what the source published, not a verification that the offer is still active.
크래프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만든 회사죠? 그런데 이 회사! 2026년 1분기에는 대규모 흑자, 2분기에 적자를 냈습니다! 어? 배그 그렇게 잘 나가는데 왜 2분기는 적자가 났을까? 오늘은 크래프톤이 뭐해서 돈을 버는 회사인지, 그리고 2분기 적자가 진짜 문제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크래프톤 하면 역시! 배틀그라운드! PC, 콘솔, 모바일까지 전 세계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크래프톤이 배그만 하는 회사냐? 그건 아닙니다. 서브노티카, 인조이, 그리고 다양한 신규 게임 IP를 확보하면서 배그에서 번 돈으로 새로운 게임을 계속 만드는 회사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숫자가 나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조 2,902억 원! 영업이익은 4,10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Open source